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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델도 아닌 여성 편집자가 표지 모델로 나설 수 밖에 없던 이유는
내정됐던 여성 모델의 일방적인 계약파기 때문.
맥심코리아 측은
“화보 촬영까지 다 끝내놓고 그날 밤 12시에 표지 모델이 다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다.
우리가 준비한 콘셉트가 모델의 생각과 다르다고 말했다”
면서 화보 촬영 내내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던 모델이
표지 모델 건을 파투내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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